중국, 미국 등 방산기업 '블랙리스트' 추가…韓 지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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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드론 탐지·방어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미국 등 방산 기업을 무더기로 중국판 기업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몇 년간 반드론 기술회사, TechInsights 및 그 산하기관 등은 중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과 군사기술 협력을 진행하거나, 중국과 관련된 악의적인 발언을 내놓거나, 외국 정부가 중국 기업을 억압하는 것을 돕는 등 행위를 했다"며 "이를 통해 중국의 국가 주권, 안보와 발전 이익에 심각한 손해와 잠재적 위협을 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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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드론 탐지·방어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미국 등 방산 기업을 무더기로 중국판 기업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대만과 기술 협력을 진행하는 등 국가 안보에 위협을 끼쳤기 때문이란 게 중국 측 설명이다.
중국 상무부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불신뢰 실체 명단'을 공고하고 해당 기업들의 △중국 관련 수출입 활동 △중국 내 신규 투자 활동을 금지하는 한편 중국 내 조직 및 개인이 해당 기업들과 거래, 협력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Dedrone by Axon△ DZYNE Technologies △Elbit Systems of America, LLC△Epirus, Inc. △AeroVironment, Inc. △Exelis Inc. △Alliant Techsystems Operations LLC△BAE Systems, Inc. △Teledyne FLIR, LLC △VSE Corporation △Cubic Global Defense△Recorded Future, Inc. △Halifax International Security Forum△TechInsights Inc. 및 산하 지사△SARL Strategy Analytics△Strategy Analytics GmbH Market Research and Management Consulting△SARI Strategy Analytics Private Limite 등이다.
이번에 명단에 포함된 'TechInsights Inc. 및 산하 지사'엔 한국 지사인 'TechInsights Korea Co. Ltd.'도 포함됐다.
상무부 대변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몇 년간 반드론 기술회사, TechInsights 및 그 산하기관 등은 중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과 군사기술 협력을 진행하거나, 중국과 관련된 악의적인 발언을 내놓거나, 외국 정부가 중국 기업을 억압하는 것을 돕는 등 행위를 했다"며 "이를 통해 중국의 국가 주권, 안보와 발전 이익에 심각한 손해와 잠재적 위협을 끼쳤다"고 밝혔다.
베이징(중국)=안정준 특파원 7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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