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쇼핑몰 6시부터 서비스 재개…“모바일 웹만 우선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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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에 따른 시스템 장애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우체국쇼핑몰이 이날 오후 6시부터 재오픈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우정정보관리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집중 복구 작업을 이어갔다"며 "우선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복구해 재가동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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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에 따른 시스템 장애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우체국쇼핑몰이 이날 오후 6시부터 재오픈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우정정보관리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집중 복구 작업을 이어갔다”며 “우선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복구해 재가동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PC 사용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접속하면 모바일 웹으로 자동 전환된다. 앱 이용은 행정안전부 모바일대국민보안공통기반 시스템이 복구되면 즉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 이후 비상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데이터 무결성 검증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신속히 완료했다. 우체국쇼핑몰 이용 중에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우체국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체계도 갖추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우체국쇼핑 시스템 장애를 발전의 계기로 삼아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점검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중소 입점업체에 대한 지원과 이용고객 편의 제고 방안을 병행하겠다”고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시스템 장애로 어려움을 겪은 입점업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우체국쇼핑 재도약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최대 50% 할인과 구매 고객 할인쿠폰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판매된 상품에 대해서는 수수료(판매가액의 평균 6%)를 전액 면제해 준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일부터 11억원을 투입해 92개 피해 입점업체의 상품을 직접 구매했다. 추석 연 휴 이후에도 나머지 피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22억원 규모로 추가 구매를 실시한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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