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호날두·앙리 등과 나란히…EPL 15인 골잡이 후보 선정

김진엽 기자 2025. 10. 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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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리빙 레전드'인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골잡이 후보 15인에 포함됐다.

EPL 사무국은 손흥민을 포함해 엘링 홀란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앤디 콜, 디디에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해리 케인,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오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살라, 앨런 시어러, 뤼트 판 니스텔로이, 로빈 판 페르시, 제이미 바디 등을 후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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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PL 사무국에 올라온 골잡이 15인 후보 이미지. (사진=EPL 사무국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축구의 '리빙 레전드'인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골잡이 후보 15인에 포함됐다.

EPL 사무국은 8일(현지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EPL 역대 최고의 골잡이를 뽑아달라"는 내용과 함께 15명의 대표 선수 이미지를 게시했다.

지난 2015년부터 10년 동안 EPL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손흥민도 포함됐다.

손흥민은 공식전 454경기에서 EPL 127골, 컵 대회 19골,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클럽 대항전 27골 등을 기록했다. 도움은 101개를 작성했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EPL에서 23골을 기록,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런 실력을 인정받아 EPL을 호령했던 대표 공격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PL 사무국은 손흥민을 포함해 엘링 홀란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앤디 콜, 디디에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해리 케인,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오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살라, 앨런 시어러, 뤼트 판 니스텔로이, 로빈 판 페르시, 제이미 바디 등을 후보로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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