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家 분쟁 1라운드 종료…장남이 부녀연합 이겼다 [기업 백브리핑]

윤진섭 기자 2025. 10. 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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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부자간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콜마그룹, 아버지와 여동생으로부터 협공을 받던 장남 윤상현 부회장이 일승 기를 잡았습니다. 

여동생이 지배하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 윤상현 부회장 사람 사내이사로 선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는 장남 측 5명, 창업주와 여동생 측 3명으로 재편됐습니다. 

장남 측 계기로, 사업 재편 본격화하면서 자기 색깔 낼 것으로 보입니다. 

콜마 BNH 분쟁은 일단락됐지만, 경영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 아들을 상대로 주식 반환하라고 소송했는데, 법원이 창업주 손을 들어주면, 윤상현 부회장 계획 한 순간에 틀어집니다. 

최종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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