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모친상 후 촬영장 복귀..'다음생은 없으니까' 커피차에 웃음 되찾았다

한해선 기자 2025. 10. 9.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날씨가 좀 흐리네~ 했는데! 이렇게 짠 넘넘 감사합니다! 스탭분들과 배우분들의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주셨어요. 고마워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한 브랜드에서 선물한 커피차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김희선은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 팬츠를 입고 단정한 차림과 함께 커피 차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날씨가 좀 흐리네~ 했는데! 이렇게 짠 넘넘 감사합니다! 스탭분들과 배우분들의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주셨어요. 고마워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한 브랜드에서 선물한 커피차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은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 팬츠를 입고 단정한 차림과 함께 커피 차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그는 지난 2일 추석 연휴 직전 모친상을 당해 슬픔에 잠겼던 가운데 촬영장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선은 차기작으로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촬영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