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2조설' 서장훈, 백만장자 자매 명품 옷장에 깜짝 "다 공짜냐"('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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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장훈이 '조경계 백만장자' 자매의 명품 옷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조경회사 대표 우경미·우현미 자매가 출연했다.
서장훈이 "이제 언니보다 부자가 됐냐"고 묻자, 우현미는 "언니 발끝도 못 따라간다"며 웃었다.
한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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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장훈이 '조경계 백만장자' 자매의 명품 옷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조경회사 대표 우경미·우현미 자매가 출연했다. 이들은 백화점 실내 공원, 에르메스·넥슨 사옥, 프리미엄 아울렛,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조경 디자인까지 맡으며 '조경계 황금손'으로 불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가족 관계도 공개됐다. 바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가 두 사람의 둘째 언니였다. 우현미는 "언니의 출장 사진을 보고 조경의 꿈을 꾸게 됐다"며 "옷장은 언니 브랜드로 가득하지만 전부 내 돈 주고 샀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다 공짜냐"고 묻자, 그는 "저희 브랜드 옷도 언니가 돈 내고 산다"며 '쿨한 자매 의리'를 전했다.
우경미·우현미의 조경회사는 처음엔 우영미 사옥의 3평짜리 공간에서 출발했다. "언니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다"는 다짐으로 시작해, 지금은 건물 두 채와 2000평 규모 사옥을 보유한 조경 명가로 성장했다. 서장훈이 "이제 언니보다 부자가 됐냐"고 묻자, 우현미는 "언니 발끝도 못 따라간다"며 웃었다.

세 자매의 감각은 예술을 사랑한 아버지에게서 비롯됐다. "집에 쌀이 없어도 꽃병을 샀던 분"이라는 회상에 세 자매의 미적 감성이 자연스레 녹아 있었다.
우경미·우현미는 현재 조경을 통해 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사옥 내 대형 온실에서는 버려진 식물을 돌보며 시민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도시 정원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또 이태원에는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공간 두 채를 무상 임대 중이다.
서장훈은 "두 분 덕분에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더 많은 쉼의 공간이 생기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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