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깨어난 SSG… 고명준, 7회 김태훈 상대 추격의 투런포[준P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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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SG 랜더스 타선이 깨어났다.
고명준이 7회 삼성 라이온즈 구원투수 김태훈을 상대로 추격의 투런포를 터트렸다.
SSG는 9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1차전을 갖고 있다.
고명준의 홈런을 통해 SSG는 7회말 1사 현재, 2-5로 점수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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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드디어 SSG 랜더스 타선이 깨어났다. 고명준이 7회 삼성 라이온즈 구원투수 김태훈을 상대로 추격의 투런포를 터트렸다.

SSG는 9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1차전을 갖고 있다.
SSG는 이날 선발투수 화이트가 2이닝 3실점으로 무너지는 악재를 겪으며 힘겹게 출발했다. 타선은 타격감을 찾지 못하며 최원태에게 6이닝 무실점으로 꽁꽁 묶였다.
잠자던 SSG 타선은 7회 시원한 한 방을 터트렸다. 주인공은 고명준. 1사 1루에서 그는 김태훈의 몸쪽 낮은 시속 142km 패스트볼을 노려 비거리 115m 좌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고명준의 홈런을 통해 SSG는 7회말 1사 현재, 2-5로 점수차를 좁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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