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내년 인천시장 선거 출마할 것"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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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 연수구을)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일영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 인천은 수도권 규제 속에 여러 역차별을 받으며 발전에 제약이 많았다"며 "인천을 위해 정치가 아닌 행정과 실천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인천의 고유한 역사와 자부심을 살리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며 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리더는 누구일까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고민했다. 인천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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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 연수구을)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일영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 인천은 수도권 규제 속에 여러 역차별을 받으며 발전에 제약이 많았다"며 "인천을 위해 정치가 아닌 행정과 실천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인천의 고유한 역사와 자부심을 살리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며 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리더는 누구일까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고민했다. 인천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인천은 광역교통망, 신성장산업, 예술·문화 등 여러 면에서 아직 채워야 할 과제가 많다"며 "정치적 구호나 이벤트가 아니라, 행정력과 집행력, 그리고 무엇보다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더욱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인천시장의 자리가 누군가의 정치적 입지나 더 큰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인생의 목적이자 사명으로, 오직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자부심과 행복을 위한 자리여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국회의원을 거치며 현장에서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력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며 "그 경험과 헌신을 모두 쏟아부으면, 인천을 위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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