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내년 인천시장 선거 출마할 것" 출사표

송길호 2025. 10. 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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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 연수구을)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일영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 인천은 수도권 규제 속에 여러 역차별을 받으며 발전에 제약이 많았다"며 "인천을 위해 정치가 아닌 행정과 실천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인천의 고유한 역사와 자부심을 살리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며 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리더는 누구일까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고민했다. 인천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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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부포토DB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 연수구을)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일영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 인천은 수도권 규제 속에 여러 역차별을 받으며 발전에 제약이 많았다"며 "인천을 위해 정치가 아닌 행정과 실천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인천의 고유한 역사와 자부심을 살리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며 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리더는 누구일까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고민했다. 인천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인천은 광역교통망, 신성장산업, 예술·문화 등 여러 면에서 아직 채워야 할 과제가 많다"며 "정치적 구호나 이벤트가 아니라, 행정력과 집행력, 그리고 무엇보다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더욱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인천시장의 자리가 누군가의 정치적 입지나 더 큰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인생의 목적이자 사명으로, 오직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자부심과 행복을 위한 자리여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국회의원을 거치며 현장에서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력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며 "그 경험과 헌신을 모두 쏟아부으면, 인천을 위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내년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은 정 의원이 처음이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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