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따라서 MLS 무대로 가나? '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올랜도, 히샬리송 영입에 야망 품고 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이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로 향할까.
영국 '팀토크'는 9일(한국시각) "야심 찬 MLS 구단이 토트넘 공격수에게 자신들의 비전을 제시했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이 대담한 영입 시도가 성공할 가능성에 대해 힌트를 남겼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이 히샬리송이다. 히샬리송은 2022년 7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 35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에는 31경기 12골 4도움으로 날개를 펼치는 듯했다. 하지만 2024-25시즌 잦은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24경기 5골 2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히샬리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전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11경기에 나와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토크'는 "히샬리송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유효하다. 향후 토트넘이 계약 연장에 나설지가 조만간 본격적인 논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며 "이와 관련해 이적 시장 전문가 로마노는 히샬리송의 다음 행선지가 대서양을 건너 MLS가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MLS의 올랜도 시티가 히샬리송에게 ‘계약 제안’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며 "올랜도 구단의 임원진이 최근 런던을 방문해 히샬리송 측근들과 만나 미래에 대한 잠재적 프로젝트를 설명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즉, 올랜도는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과 야망을 품고 있다. 아직은 매우 초기 단계로, 공식 제안이나 금전적인 논의는 없었다. 기본적으로 올랜도가 하고자 한 일은 ‘우리는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 가까운 미래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었다"며 "올랜도는 히샬리송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올랜도는 MLS 동부지구 7위에 이름을 올린 팀이다. 과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던 마르코 파살리치가 뛰고 있는 팀이다.
로마노는 올랜도가 거액의 이적료를 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히샬리송을 완전히 영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이건 토트넘의 상황에 달려 있다. 토트넘 내부에서는 여전히 히샬리송을 중요한 선수로 간주하고 있다. 올랜도는 큰 이적료를 지급할 수 없어서, 지금 시점에서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선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올랜도는 히샬리송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으며, 그의 향후 커리어를 지켜보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길에서 처음 만난 20대 남자에게 강간 시도”, 충격
- 충격 “친누나 성폭행”…합의했다고 반박
- 김혜경 여사 "李대통령, 부부 싸움 후 장문 반성문 쓴다" 폭로 [냉부해]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15살 의붓 아들과 성관계”, 간호사에 징역 2년형
- ‘개처럼 네 발로 걷는 여성’ 화제…이유는 더 충격적
- [단독]쿠시♥비비엔, 9년 연애 끝에 10월 11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