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한국의 ‘역습’ 경계한 안첼로티, “중요한 선수인 손흥민, 위협적이다”

정지훈 기자 2025. 10. 9.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한국의 역습을 경계하면서 손흥민의 위협적인 플레이를 언급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손흥민 선수는 유럽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중요한 선수고, 위협적인 선수라고 잘 알고 있다. 한국은 수비도 단단하고, 강도가 높다. 역습도 잘하기 때문에 브라질 대표팀 입장에서는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상암)]


브라질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한국의 역습을 경계하면서 손흥민의 위협적인 플레이를 언급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10월 A매치 친선경기를 펼친다. 이후 브라질은 일본으로 건너가, 14일 일본 대표팀과 10월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브라질 대표팀의 안첼로티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당연히 2승을 하는 것이 목표다. 아시아 국가를 상대하는 것 자체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큰 경험이고, 팀이 성장할 수 있는 요소다. 한국과 일본은 본선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이기 때문에, 이번 아시아 원정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5월 브라질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월드컵 본선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이 부여됐지만 ‘명장’ 안첼로티 감독이기에 기대감은 높다. 특히 브라질이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우승과 거리가 멀어진 상황에서,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확실한 목표도 있다.


안첼로티 감독 역시 “클럽에서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소통에 있어서 오류가 있고, 어려운 면도 있다. 하지만 대표팀은 언어가 모두 같기 때문에 소통이 좋고, 명확하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분위기가 중요하고, 목표가 같아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월드컵 챔피언이다. 모두가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같은 마음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월드컵 우승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설정한 안첼로티 감독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한국과 일본을 상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특히 한국은 수비가 단단하고, 역습이 날카롭기 때문에 잘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손흥민 선수는 유럽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중요한 선수고, 위협적인 선수라고 잘 알고 있다. 한국은 수비도 단단하고, 강도가 높다. 역습도 잘하기 때문에 브라질 대표팀 입장에서는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어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강도가 높고, 전환이 빠르다. 한국 대표팀의 개인 선수 능력도 좋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