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어, 운항·정비 부문 신입·경력직 공개 채용

허영국기자 2025. 10. 9. 16: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첫 취항 준비 본격 돌입
운항관리직, 정비직, 객실승무직 신입·경력직 우대 채용
1호 신조기 인력 선발 김포-사천 ·울산 노선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대마도 등 국 내외 공항 운영 확대
섬에어는 단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ATR 72-600 기종 을 첫 도입해 도시와 섬을 잇는 노선을 추진중이다. 사진=성에어 제공

도시와 신규 개항지역 등 섬을 잇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가 신입·경력직 인력 채용에 나섰다.

울릉도와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취항을 준비 중인 지역항공 모빌리티(Regional Air Mobility)섬에어(최용덕 대표)가 2026년 상반기 사천, 울산 취항을 앞두고 인력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섬에어는 10월 12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운항관리사, 정비사, 객실승무원의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은 섬에어가 상업 운항 준비를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우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밝혔다.

채용 부문은 운항통제 △운항관리사를 비롯해 객실승무직 △객실사무장, 정비직 △정비기획 △정비자재 △품질보증 △정비기술 △운항정비 등 7개 부문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섬에어가 12월 초에 도입하는 ATR 72-600 신조기를 운항하는 데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는 안전 운항 체계를 탄탄히 구축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서 3~5년 이상 근무한 경력직을 중심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내의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객실 승무원은 간호사·응급구조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 UDT·707 특임단 등 군 경력자, 소방공무원, 무술유단자 등 응급구조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 직군 경력자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섬에어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11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강승우 인사팀장은 "기존의 대형 항공사(FSC)나 저비용 항공사(LCC)를 보완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를 목표로 국내 지역항공 시장을 이끌 도전적인 인재들이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전형 일정과 지원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섬에어 공식 웹사이트(www.sumai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항공사는 2026년 상반기에 김포-사천, 김포-울산 노선을 운행 준비하고 있으며,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대마도 등 국내외 공항 운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2년 11월에 설립된 섬에어는 도시와 섬을 연결해, 고객에게 특별한 여정을 제공하는 지역 항공 모빌리티(Regional Air Mobility)신생 항공사로 출발하고 있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