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태현, 로봇 수술 거부한 이유 “상처 남기고 싶어, 비용 문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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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당시 로봇 수술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10월 9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 3개월차 장단점 후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진태현은 "많은 분들이 왜 로봇 수술을 안 했냐고 여쭤보더라. 진짜 개인적인 말씀인데, 제가 로봇 수술을 안 한 이유는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완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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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당시 로봇 수술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10월 9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 3개월차 장단점 후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진태현은 "많은 분들이 왜 로봇 수술을 안 했냐고 여쭤보더라. 진짜 개인적인 말씀인데, 제가 로봇 수술을 안 한 이유는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초기이기도 했고, 로봇 수술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했을 거다. 비용 문제가 아니다. 저는 진짜 요만큼 상처 내는 게 그렇게 큰 일인가 생각했다. 상처를 남기고 싶었던 게 첫 번째"라며 "두 번째는 로봇 수술이 과하다고 생각했고, 세 번째는 선생님이 직접 해주는 수술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약간 아날로그적 감성이 있다. 아프면 째면 되지, 이런 생각이 있었다"며 "여러분들도 잘 선택해라. 로봇 수술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완치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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