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성 아카데미 출신 송창훈·조경민, 몽골 프로 리그 성공적 데뷔…헌터스 FC에서 첫 경기 출전
김건호 기자 2025. 10. 9. 16:09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프로 축구선수 출신 고재성이 설립한 ‘고재성 아카데미’가 첫 결실을 보았다. 아카데미 출신 송창훈, 조경민 두 선수가 몽골 프로리그 ‘헌터스 FC’와의 계약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21일 열린 2025 몽골 프로 리그 개막전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출전했으며, 특히 송창훈 선수는 데뷔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조경민 선수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프로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다.
고재성 아카데미는 K리그를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 리그에서 활약한 고재성 전 선수가 은퇴 후 설립한 축구 육성 기관이다. 그는 아카데미 창단 이래 “실력은 있지만 기회가 부족한 선수들이 해외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 아래, 후배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계약 성사는 고재성 아카데미가 단순한 축구 기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프로 진출의 발판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리그와 연계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재성 대표는 “두 선수가 해외 무대에서 당당히 데뷔전을 치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선수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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