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차기작은 사극, ‘몽유도원도’ 출연 직접 발표 “머리카락 길러야”(컬투쇼)

이하나 2025. 10. 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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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사극 영화 '몽유도원도' 출연을 확정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보검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범은 "박보검과 사극은 대박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어떤 역할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다 박보검은 조심스럽게 "'컬투쇼'에서 처음 전하고 싶다. '몽유도원도'라는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거기서 저는 안평대군 역할을 맡게 됐다. 미술, 음악도 사랑하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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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보검이 사극 영화 ‘몽유도원도’ 출연을 확정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보검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보검은 자신의 실물 칭찬에 “새로운 작품 준비 중이어서 머리카락을 길러야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했다. 다음 작품은 사극이다”라고 발표했다.

곽범은 “박보검과 사극은 대박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어떤 역할인가”라고 물었다. 박보검은 “아직까지는 나온 게 없지만 한복을 입는 역할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다 박보검은 조심스럽게 “‘컬투쇼’에서 처음 전하고 싶다. ‘몽유도원도’라는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거기서 저는 안평대군 역할을 맡게 됐다. 미술, 음악도 사랑하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DJ 김태균은 “그 안에 로맨스도 있겠지”라고 물었다. 박보검은 “마음의 로맨스다”라고 답했다.

한편 사극 영화 ‘몽유도원도’는 조선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그린 수묵담채화 몽유도원도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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