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뒤‥블랙핑크 로제, 브루노 마스 샤라웃 왜? 의리도 월클

하지원 2025. 10. 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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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브루노 마스의 생일을 축하했다.

로제는 10월 8일 소셜계정에 "Happy Birthday Brunau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듀엣곡 '아파트(APT.)' 활동 당시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9월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패션쇼에서 하늘색 슬립 수트를 입고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으나 엘르 UK가 SNS에 로제를 제외한 셀럽 3인의 사진만 별도로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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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브루노 마스의 생일을 축하했다.

로제는 10월 8일 소셜계정에 "Happy Birthday Brunau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듀엣곡 ‘아파트(APT.)’ 활동 당시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로제는 지난해 10월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를 발표해 공개 직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해당 곡은 국내외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각종 기록을 새로 썼다.

로제는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앞서 로제는 해외 활동 중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월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패션쇼에서 하늘색 슬립 수트를 입고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으나 엘르 UK가 SNS에 로제를 제외한 셀럽 3인의 사진만 별도로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비판이 쏟아지자 엘르 UK는 “파리 패션위크 관련 최근 게시물에서 로제가 사진 크기 조정을 위해 단체 사진에서 잘려 나간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누구를 불쾌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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