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고 저럴 수가"…만차 주차장 세 칸 차지한 캠핑커플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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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3칸을 대놓고 차지한 민폐 캠핑족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포항 도구해수욕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도구해수욕장 인근에 거주한다고 밝힌 A 씨는 "집 앞이 해수욕장이라서 자주 간다. 오늘은 비가 오는데도 주차장이 만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곳을 찾은 대다수 캠핑족은 주차장을 한 칸씩만 이용하고 있었지만, 한 이용객은 주차 칸 3칸을 독점한 채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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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주차장 3칸을 대놓고 차지한 민폐 캠핑족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포항 도구해수욕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도구해수욕장 인근에 거주한다고 밝힌 A 씨는 "집 앞이 해수욕장이라서 자주 간다. 오늘은 비가 오는데도 주차장이 만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곳을 찾은 대다수 캠핑족은 주차장을 한 칸씩만 이용하고 있었지만, 한 이용객은 주차 칸 3칸을 독점한 채 사용하고 있었다.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한쪽에는 어닝과 테이블 등이 설치돼 있고 반대편에는 차량 위에 설치된 텐트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놓여 있다.
A 씨는 "나이도 웬만큼 있는 커플이던데 만차인 상황에 너무한 거 아니냐"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누리꾼들은 "캠핑하고 싶으면 유료 캠핑장에 가세요", "민폐 좀 끼치지 말았으면", "선 넘었다", "캠핑 거지 때문에 가기가 싫어진다", "신고하면 과태료 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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