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귀경 대란'... 도로공사 "오후 4~5시 접근 자제" 당부

안승현 2025. 10. 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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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전부터 귀경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에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각 지역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대전 1시간 50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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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울산 5시간 30분, 부산 6시간 40분, 대구 4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 광주 4시간 10분 등이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전부터 귀경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에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오후 4∼5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각 지역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대전 1시간 50분 등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울산 5시간 10분, 부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강릉 4시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양양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8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초IC 2.49km, 반포IC 1.78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 방향은 서평택JC∼서평택IC 6.53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그 외 대부분 고속도로 구간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전 9∼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본격 증가해 오후 4∼5시께 정체가 최고조에 달한 뒤 오후 10시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영동선과 서해안선의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차량 흐름은 상대적으로 원활한 편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동안 전국에서 51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추산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측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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