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뺐다더니…'식은땀 뻘뻘' 이은지, 생방 불참→반쪽 얼굴로 복귀

마아라 기자 2025. 10. 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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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은지가 하루 만에 라디오 생방송에 복귀했다.

전날 이은지는 건강상의 이유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와 관련해 이은지는 "미안해요. 어제 많이 놀랐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으시다고 들었다. 생방송을 도저히 진행할 수 없겠더라"고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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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유튜브 캡처

방송인 이은지가 하루 만에 라디오 생방송에 복귀했다.

9일 이은지는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연휴에 병원 찾는 분들이 그렇게 많으시다면서요? 청취자분들께 늘 드리는 말씀 중 하나가 '아프지 마셔라'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일단 저부터 잘 챙겨보겠다"라고 말했다.

전날 이은지는 건강상의 이유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날 방송은 엄지인 아나운서가 임시 DJ를 맡아 활약했다.

당시 엄 아나운서는 "이은지씨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낯선 목소리에 놀라셨을 거 같다. 이은지씨가 컨디션 이슈로 자리를 비웠다"고 인사하며 "나갈 때 식은땀 나는 걸 보니 내가 다 걱정된다"라고 이은지의 상태를 언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은지는 "미안해요. 어제 많이 놀랐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으시다고 들었다. 생방송을 도저히 진행할 수 없겠더라"고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이은지는 "가요광장 두 시간 지켜주셨던 아나운서 엄지인씨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한 청취자는 이은지를 향해 "얼굴이 반쪽 되셨다. 아프지 마셔라"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이은지는 "원래 늘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요즘은 먹고 싶은 음식이 없었다. 어제 아프고 나니까 간짜장에 탕수육이 먹고 싶더라"고 화답했다.

앞서 이은지는 러닝으로 최근 10㎏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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