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대리 "나포 한국인 신속 석방 위해 협조할 것"

김예원 기자 2025. 10. 9.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대사대리와 면담하고 이스라엘 측이 신병을 확보 중인 한국 국민의 석방과 관련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바락 샤인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대사대리는 이날 진행된 면담에서 관련 절차를 거쳐 우리 국민이 최대한 신속하게 석방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며, 한국인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아 외교 2차관 면담…"한국 국민 안전 확보 위해 노력하겠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2025.7.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대사대리와 면담하고 이스라엘 측이 신병을 확보 중인 한국 국민의 석방과 관련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8일(현지시간) 가자지구로 접근하던 국제 구호선단 선박을 나포 후 활동가들을 압송했는데, 여기엔 한국 국적 활동가 김아현 씨도 포함됐다.

바락 샤인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대사대리는 이날 진행된 면담에서 관련 절차를 거쳐 우리 국민이 최대한 신속하게 석방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며, 한국인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차관은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석방, 귀국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전달했으며, 현재 해외 체류 중인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에게도 연락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현지에 있는 우리 대사관도 이스라엘 관계 당국과 적극 접촉하고 있다"라며 "관련 우방국과도 긴밀히 협조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석방을 위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