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감량' 이은지, '반쪽 얼굴'로 복귀

이재훈 기자 2025. 10. 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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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은지가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복귀했다.

이은지는 전날 건강상의 이유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은지는 이와 관련 "미안해요 어제 많이 놀랐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으시다고 들었다. 생방송을 도저히 진행할수 없겠더라"고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한 청취자는 이은지를 향해 "얼굴이 반쪽 되셨다. 아프지마셔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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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은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5.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은지가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복귀했다.

이은지는 9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연휴에 병원찾는 분들이 그렇게 많으시다면서요? 청취자분들께 늘 드리는 말씀 중 하나가 '아프지마셔라'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일단 저부터 잘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이은지는 전날 건강상의 이유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대신 엄지인 아나운서가 같은 날 임시 DJ를 맡았다.

이은지는 이와 관련 "미안해요 어제 많이 놀랐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으시다고 들었다. 생방송을 도저히 진행할수 없겠더라"고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전날 아침에 식은땀이 너무 많이 아침에 난 가운데도 방송국에 왔다는 그는 생방송을 하는 게 쉽지 않았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요광장 두시간 지켜주셨던 아나운서 엄지인씨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한 청취자는 이은지를 향해 "얼굴이 반쪽 되셨다. 아프지마셔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은지는 "원래 늘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요즘은 먹고 싶은 음식이 없었다. 어제 아프고 나니까 간짜장에 탕수육이 먹고 싶더라"고 화답했다.

앞서 이은지는 러닝으로 최근 10㎏을 감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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