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프트뱅크, 소버린 클라우드 위해 오라클 알로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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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자국 내 소버린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8일(현지시간) 라이트리딩닷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기업에 소버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 동서 데이터센터에 오라클 알로이(Oracle Alloy)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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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소프트뱅크가 자국 내 소버린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8일(현지시간) 라이트리딩닷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기업에 소버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 동서 데이터센터에 오라클 알로이(Oracle Alloy)를 도입키로 했다.
소프트뱅크는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PF 타입A’ 기반 기술로 오라클 알로이를 채택했으며 단계적인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내년 4월부터 동일본 IDC, 내년 10월부터 서일본 IDC에 오라클 알로이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와 시스템을 일본 내에서만 관리하는 형태의 현지 데이터 주권 요건을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일본 내 공공과 민간에서 데이터 주권과 현지 법제도를 준수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노린 것으로, 오라클의 제휴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오라클은 앞서 NTT데이터재팬, 후지쯔에도 알로이 솔루션을 공급했다.
한편 오라클은 지난해 일본에서 향후 10년간 80억 달러(약 11조4천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및 AI 컴퓨팅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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