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발표…LG 12명으로 최다
이성훈 기자 2025. 10. 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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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에서 포지션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포지션별 후보로는 투수 33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6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6명, 지명타자 2명입니다.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한 구단은 없고, 올해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습니다.
또,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 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 후보로 자동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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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골든글러브 시상식 기념사진
올해 프로야구에서 포지션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KBO는 9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83명을 발표했습니다.
포지션별 후보로는 투수 33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6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6명, 지명타자 2명입니다.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한 구단은 없고, 올해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습니다.
후보가 2명뿐인 지명타자는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강백호(kt wiz)의 대결로 압축되었습니다.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는 규정 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됩니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릅니다.
지명타자는 규정 타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소화해야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 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 후보로 자동 등록됩니다.
골든글러브 수상자 선정은 9일부터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로 이루어집니다.
시상식은 12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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