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5번 배치’ SSG, ‘김태훈-양도근 in’ 삼성…키워드는 컨디션과 상대전적 [준PO 1차전 라인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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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을 앞둔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모두 필승의 각오를 내비쳤다.
올해 첫 가을야구 경기를 치르는 SSG는 박성한(유격수)-안상현(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최정(3루수)-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류효승(지명타자)-조형우(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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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가을야구 경기를 치르는 SSG는 박성한(유격수)-안상현(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최정(3루수)-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류효승(지명타자)-조형우(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미치 화이트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최정의 5번 타순 배치다. 최정에게 익숙한 타순은 3번이다. 올해 정규시즌에는 3번타순에서 395타석(타율 0.240·20홈런·57타점), 5번타순에서 11타석(타율 0.364·3홈런·6타점)만 소화했다. 올 시즌 289타석 중 99타석을 7번타순에서 소화한 안상현이 테이블세터 배치된 것도 눈에 띈다.
이 감독은 “데이터와 타격 컨디션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최정이 올해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다. 박성한과 안상현, 에레디아, 한유섬이 최원태를 상대로 잘 쳤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재현(유격수)-김성윤(중견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태훈(좌익수)-강민호(포수)-김헌곤(우익수)-양도근(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WC) 결정 1, 2차전과 또 다른 라인업이다. 김태훈, 양도근은 올해 가을야구에서 처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훈은 올 시즌 SSG를 상대로 타율 0.273을 기록했다.
박 감독은 “WC 때 타격에 부침이 있었기에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며 “정규시즌 상대 전적 등을 고려해서 김태훈, 양도근도 라인업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헌곤과 김지찬 중 누굴 내보낼지 고민하다가 WC 때 좋은 흐름이 있어서 김헌곤을 먼저 내보냈다. 김헌곤에게 기세가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인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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