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5번 타순 파격...이숭용 감독 "최원태전 7타수 무안타, 변화 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후 2시 인천에서 SSG와 삼성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주포 최정을 5번 타순에 배치했다.
시즌 중 3번 타자로 뛴 최정의 5번 출전은 단 3경기뿐이었다.
최정은 이날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7타수 무안타로 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는 파격 라인업을 내놨다. 주포 최정을 5번 타순에 배치했다. 시즌 중 3번 타자로 뛴 최정의 5번 출전은 단 3경기뿐이었다.
이숭용 감독은 "데이터를 따랐다"고 설명했다. 최정은 이날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7타수 무안타로 약했다. 대신 박성한·안상현·에레디아·한유섬 등 최원태에게 잘 친 선수들을 앞 타순에 배치했다.
라인업은 박성한(유)-안상현(2)-에레디아(좌)-한유섬(우)-최정(3)-고명준(1)-최지훈(중)-류효승(지)-조형우(포)다.
선발은 화이트가 맡는다. 에이스 앤더슨이 장염으로 결장하며 2차전 출전도 어렵다. 2차전엔 김건우가 선발로 나선다. 김건우는 35경기에서 5승 4패 2홀드 ERA 3.82를 기록했고, 9월 선발 전향 후 호투했다.
지난해 취임한 이 감독은 첫 가을야구다. "경기력을 낸다면 자신 있다"고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