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울산 교제폭력 신고 작년보다 35.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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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추석 연휴에 접수된 교제폭력 신고가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범죄 취약요소 사전 점검, 관계성 범죄 예방, 교통안전 확보 등을 중심으로 종합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교제폭력 35.9%, 절도 7.9% 등 중요범죄 신고가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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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onhap/20251009131650610ygut.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지역에서 추석 연휴에 접수된 교제폭력 신고가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범죄 취약요소 사전 점검, 관계성 범죄 예방, 교통안전 확보 등을 중심으로 종합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일평균 112 신고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감소했다.
특히 교제폭력 35.9%, 절도 7.9% 등 중요범죄 신고가 대폭 줄었다.
살인, 강도, 납치 관련 신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7일에는 중구에서 중증 치매 노인이 집을 나간 뒤 2시간 동안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이 출동 10분 만에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0명에서 올해 1명으로 늘었지만,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0.7건), 20.2%(1.7명) 줄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 안전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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