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두바이 DMCC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게임 생태계 확장
넥써쓰는 지난 8일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써쓰는 DMCC 게임 생태계 협력 파트너로서 ▲게임 스튜디오 온보딩 및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Web3·AI 스타트업 대상 펀딩 및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결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사 유치 ▲해커톤·세미나 등 공동 이벤트 주최를 추진한다.
DMCC는 이에 맞춰 ▲게임 생태계 협력 파트너 지위 부여와 공동 마케팅 ▲정부·투자·거래소·인큐베이터 등과의 네트워킹 지원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퍼블리싱 및 시장 진입 가이드 제공 ▲두바이 DMCC의 랜드마크 빌딩인 Uptown Tower 내 오피스 공간 등 시설과 인프라 지원을 수행한다.
특히 넥써쓰는 지난 4월 두바이에 현지 법인 ‘NEXUS HUB FZCO’를 설립해 중동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MCC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유무역지구 중 하나로 24,0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두바이를 글로벌 무역·투자 허브로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관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올해 두 번째로 두바이를 찾았다”며 “지난 9월 DMCC 주최 행사에서 중동 전략을 공유한 데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두바이를 글로벌 블록체인·게임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바이는 구조적이고 체계적이며 확장 가능한 시장 수요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크로쓰 생태계가 추구하는 바와 닮아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과 게임 스튜디오,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MCC는 140여 곳 이상의 글로벌 게임사들을 비롯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솔라나 파운데이션 등 650곳 이상의 블록체인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생활경제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OM’ 이강인, 인종차별 당했다…스페인 유튜버 ‘눈 찢기’ 파문
- [스경X이슈] ‘공익 저격 논란’ 박위, 결국 고개 숙였다…“생각 짧았다, 모든 분께 죄송”
- [스경X이슈] 안성재 ‘모수’, 이번엔 ‘발렛 과태료’ 논란…‘와인 바꿔치기’ 이어 또 구설
- ‘고지용 이혼’ 허양임, 훌쩍 자란 아들 근황 공개 “안녕하세요. 고승재입니다”
- “누가 한물갔대?”…‘퀸데렐라’ 서인영, 워터밤 집어삼킨 원조 디바
- “페이커도 인정했다” 임요환 6살차 예비사위, 남다른 고기 굽기 솜씨에 김가연 ‘흐뭇’
- [스경X초점] “마약은 괜찮고?”…고영욱마저 지적한 유아인 복귀, 역풍 견딜까
- “친일 재산 빠짐없이 환수” 하영 증조부 친일, 국회서도 언급
- 리센느 제나, 롤모델 고윤정 미담 공개…“이사했다고 전신거울 선물”
- 노홍철·박명수, 김태호 PD 위해 뭉쳤다…“얼마만에 투샷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