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다” 배우 전소민, 살 쏙 빠진 근황…무슨 일?

권나연 2025. 10. 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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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살이 쏙 빠진 근황으로 주변의 걱정을 샀다.

그러자 전소민은 "일부러 뺀 것이 아니라 빠진 것"이라며 "이번 한 달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전소민의 프로필상 키는 168cm. 그의 키에 적정 체중은 몇 kg일까.

전소민처럼 일정이 바쁘다면, 규칙적으로 끼니를 챙겨 살이 지나치게 빠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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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전소민의 적정 체중
배우 전소민이 바쁜 일정으로 살이 쏙 빠져 주변의 걱정을 샀다. 사진=전소민 SNS

배우 전소민이 살이 쏙 빠진 근황으로 주변의 걱정을 샀다.

최근 전소민은 방송인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이전보다 더 마른 모습이었다.

지석진은 "왜 그렇게 살을 뺀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일부러 뺀 것이 아니라 빠진 것"이라며 "이번 한 달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연극 공연을 비롯한 일정이 많아 살이 빠졌다는 설명이다.

지석진이 "지금 57kg 나가겠다"고 장난치자, 전소민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전소민의 프로필상 키는 168cm. 그의 키에 적정 체중은 몇 kg일까.

BMI 18.5~23은 적정 체중

적정 체중은 통상 체질량지수(BMI, ㎏/㎡)로 평가한다. 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비만도를 나타낸다. 대한비만학회 기준 적정 BMI는 18.5~23다. 키가 168㎝인 전소민의 적정 체중은 52.2kg ~ 64.8kg다.

근육이 많은 168cm 여성이라면 57~60kg 정도가 건강하고 보기 좋다. 반면 몸무게가 47~50kg 정도면 매우 마른 편이다. 마른 느낌이 나면서도 건강하게 보이려면 51~53kg가 적당하다.

약간 통통하면 사망 위험 낮아

최근 마른 몸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통통하거나 비만이면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비만인 사람의 사망 위험이 오히려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보험연구원이 2002~2003년 일반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847만명을 2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BMI 25 구간에서는 사망 위험이 가장 낮았다. BMI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한다. 저체중인 BMI 18.5 미만인 사람의 사망 위험은 BMI 25 구간과 견줘 1.72배 높았다.

건강을 위해서는 BMI 수치에 의존하지 말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로 적당한 근육과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전소민처럼 일정이 바쁘다면, 규칙적으로 끼니를 챙겨 살이 지나치게 빠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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