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피플] '더글로리' 연진이 맞아?…신예은, 조선 장사꾼부터 버스 안내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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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 배우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신예은이다.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데뷔한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추 감독은 흐뭇하게 신예은을 바라보며 "청춘 배우들이 주로 모였었는데 지금까지 작업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했다.
또 신예은은 극 중 배우 김다미와 워맨스를 이뤄가는데 빛나는 우정과 더불어 한 남자를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까지 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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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 배우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신예은이다. 청춘 멜로와 정통 사극으로 장르를 뛰어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데뷔한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3인칭 복수', '더글로리', '꽃선비 열애사' 등에 출연했다.
본격적으로 이미지 변신을 한 건 '더 글로리' 속 학폭 가해자인 '어린 연진이' 역을 맡으면서부터다. 이후 '정년이'에서 정년의 라이벌이자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허영서 역을 맡았다. 당시 판소리 고음을 내기 위해 하루 8시간씩 연습했다는 비하인드는 유명하다.

먼저 '탁류'는 2012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추창민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또 '추노' 이후 1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천성일 작가가 각본을 맡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여자 주인공 최은 역은 조선 최대 상단을 꿈꾸는 최 씨 상단의 막내딸이다. 당시 여성에게 금기시하던 장사의 길을 걷는 역할로, 관습에 매이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진취적인 캐릭터다.
임팩트가 큰 역할인 만큼 주인공 발탁에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었던 추 감독의 선택은 바로 '신예은'이었다.
신예은은 '탁류' 제작발표회에서 추 감독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소속사 건물에서 '정년이' 춤 연습을 하고 있을 때 감독님을 처음 뵀다. '탁류' 캐스팅 전이었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던 제게 '그 마스크를 한번 벗어보겠냐'고 하셨다. 나중에야 '탁류'를 준비하며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다는 걸 알았다. 현장에서 저에게 정말 다정하셨다"고 말했다.
추 감독은 흐뭇하게 신예은을 바라보며 "청춘 배우들이 주로 모였었는데 지금까지 작업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했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추 감독은 다양한 필모를 쌓아가는 7년 차 배우 신예은만의 당찬 모습과 성실함에 합격점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예은은 극 중 배우 김다미와 워맨스를 이뤄가는데 빛나는 우정과 더불어 한 남자를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까지 잘 담아냈다. 김다미는 신예은에게 "예은이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는 친구라는 것을 느꼈다. 신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평소 인터뷰에서 "마인드가 건강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신예은이다. 신예임에도 자신만의 필모를 충실하게 잘 쌓아가고 있는 신예은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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