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아파트 하자 점검…건설 현장 안전 챙기는 첨단 기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설 현장에 첨단 기술이 스며들고 있다.
고층 아파트 외벽의 미세한 균열을 찾아내고, 공사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드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은 더 이상 단순한 노동의 공간이 아니라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건설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드론은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 서서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한국건설 안전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실시간 대기오염 물질 감시 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9.17. amin2@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is/20251009130145820rixr.jpg)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건설 현장에 첨단 기술이 스며들고 있다. 고층 아파트 외벽의 미세한 균열을 찾아내고, 공사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드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의 육안 검사나 밧줄을 타고 내려가던 위험한 작업을 드론이 대신하면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드론이 건설 현장을 바꾸는 이유
정확성과 효율성도 드론의 강점이다. 드론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3D 스캐닝 기술은 사람이 놓치기 쉬운 미세한 균열이나 누수 흔적을 정확하게 포착한다. 이는 부실시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하자 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건설 공정의 진척 상황을 정기적으로 드론으로 촬영해 빅데이터화하면, 공사 일정 지연 여부를 예측하고 자재 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하자 점검부터 공정 관리까지, 드론의 다양한 활용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오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7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건설·건축 기자재/설계시공과 인테리어, 건설기술과 장비, 건축설비 등을 총 망라한 품목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2025.07.30. bluesod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is/20251009130145954pbtg.jpg)
공정률 관리와 안전 점검에도 드론이 활용된다. 드론을 통해 매일 또는 매주 건설 현장을 촬영하면, 공정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혹시 모를 안전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재가 불안정하게 쌓여있거나 안전 통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곳을 드론이 포착해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릴 수 있다. 이는 공사 지연을 막고, 근로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측량 및 토목 공사에도 쓰인다. 드론에 LiDAR(라이다) 같은 정밀 센서를 탑재해 공사 부지의 지형을 3D로 스캐닝하고, 토목 공사의 진행 상황을 정확하게 측정한다. 이를 통해 계획 대비 실제 시공 오차를 줄이고, 효율적인 자재 운반 경로를 설정하는 등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드론 전문 인력
![[서울=뉴시스] 동부건설이 지난 6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드론 비행을 시연하고 있다. 2025.03.07. (사진=동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is/20251009130146100uktb.jpg)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은 더 이상 단순한 노동의 공간이 아니라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건설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드론은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 서서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변요한♥' 티파니, 혼인 신고 후 신혼 일상…왼손 반지 포착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현장서 눈물?
- 25살 아들 대소변 체크 엄마…오은영 "아들 위한 게 아냐"
- 엄정화, 서핑 여행 중 낙상 사고에 눈물 "내 휴가는 어떻게 될까"
- '신혼' 김종국, 건강 적신호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려"
- 이미주, '베란다 삼겹살' 인증샷에 갑론을박
- "6년 수익 날려"…랄랄, 굿즈 재고 폐기 처분
- "185㎝ 아빠보다 커" 송일국, 훌쩍 자란 삼둥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