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 양키스 잡고 9년 만에 ALCS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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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토론토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양키스에 5-2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거둔 토론토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반면 양키스는 토론토의 벽에 막혀 통산 2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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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토론토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양키스에 5-2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거둔 토론토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반면 양키스는 토론토의 벽에 막혀 통산 2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이 무산됐다.
토론토는 1회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1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벼랑 끝에 몰린 양키스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라이언 맥마혼이 3회말 솔로포를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토론토는 5회초 안타 두 개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조지 스프링어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앞서갔다.
6회말 2사 1,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토론토는 곧바로 7회초 공격에서 추가점을 뽑았다. 2사 2, 3루에서 네이선 루크스가 유격수를 넘기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토론토는 8회초 알레한드로 커크의 2루타와 마일스 스트로의 안타를 묶어 한 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시카고 컵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4-3으로 제압했다.
컵스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컵스는 0-1로 밀리던 1회말에 타선이 폭발, 대거 4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밀워키는 4회초와 7회초 1점을 만회, 한 점 차로 쫓았지만 끝내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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