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양육권 빼앗겨"... 슈주 신동, 15년 전 결혼 발표 진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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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과거 한 예능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한 뒤 수년 째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가운데 이시안은 신동에게 "한 잔 해서 하는 말인데 결혼하시지 않으셨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신동의 발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어려서 당장 결혼을 한다기 보다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허락받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던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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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 밝힌 입장 "나는 솔로, 결혼·이혼 사실 아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과거 한 예능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한 뒤 수년 째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유튜브 콘텐츠 '동동포차'에서는 '이시안의 천국도를 같이 가고 싶은 슈퍼주니어 멤버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동은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시안과 술을 마시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이시안은 신동에게 "한 잔 해서 하는 말인데 결혼하시지 않으셨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동은 "이혼했다. 이혼했고 양육권을 빼앗겨서 제가 다달이 돈을 주고 있는 상태"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직후 신동은 "농담"이라며 자신의 발언이 장난이었다고 정정했다. 그는 "그 때 당시에 결혼하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방송에서 얘기를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 헤어진 기사까지 나갔는데 그 쪽은 다들 잘 안 보고 (소문이 남았다)"라고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 프러포즈를 했지만 결혼을 하지 못 한 채 전 연인과 헤어졌음을 밝혔다.
이어 "그 때는 혼전임신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오해했던 것 같다"라며 "'신동이 속도위반을 했구나. 그러면 애도 있겠네'라는 생각에 어머님들이 만나기만 하면 옆에 스타일리스트가 있건 누나가 있건 누가 있다 해도 아내냐고 다 물어보고 '아기는 잘 크지?' 하면 '예 벌써 초등학생이에요'(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실이 아닌 결혼설에 처음에는 반박했다는 신동은 "그러다 문제가 됐던 게 뭐냐면 다른 연애 기사가 또 난 거다. 그랬더니 '이혼했어? 결혼했는데 또 연애를 하냐'라며 일파만파 퍼지니까 에라 모르겠다 싶더라"며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과 이혼설에 초연해진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이시안은 "지금 정리를 하자면 (아이를) 양육하고 계신 거냐"라고 물었고, 신동은 "뭘 총정리하냐. 더빱이 뽀끔이라고 우리 강아지들을 양육하고 있다. 저는 솔로"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신동은 지난 2010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당시 공개 열애 중이던 여자친구와 다음 주 상견례를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깜짝 프러포즈를 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신동의 발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어려서 당장 결혼을 한다기 보다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허락받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던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던 바다.
하지만 이후 신동은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당시 결별 소식이 기사를 통해 전해졌으나 화제를 모았던 공개 프러포즈가 오랜 시간 회자되며 꾸준히 결혼설, 이혼설 등에 휩싸여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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