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송지호 비지터센터 개방 플랫폼 가동

김주현 2025. 10. 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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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송지호를 더 편안하게 탐방하세요."

고성군의 중부권 핵심 자연관광 플랫폼인 송지호 둘레길을 보다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송지호 비지터센터가 2일 개관하고 탐방객 편의 제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비지터센터는 관광객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 송지호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요소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비치코밍 센터를 통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예술작품이나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키는 환경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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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핵심 자연관광 거점…비치코밍 체험도
동해안 홍해 연계 시너지 기대
▲ 고성군의 핵심 자연관광 플랫폼인 송지호 비지터센터가 2일 개관하고 일반에 개방했다.

“이젠 송지호를 더 편안하게 탐방하세요.”

고성군의 중부권 핵심 자연관광 플랫폼인 송지호 둘레길을 보다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송지호 비지터센터가 2일 개관하고 탐방객 편의 제공에 나서고 있다.

군은 송지호 둘레길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비치코밍 체험까지 가능한 송지호 비지터센터의 조성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일반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죽왕면 오봉리 일원에 조성된 관광휴게시설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부지 1만2036㎡, 연면적 857㎡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3동으로 구성했다.

센터 내부에는 송지호의 유래(송지호 탄생 설화), 자연 생태(서식 동물 및 사계절 변화), 체험 콘텐츠, 인근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인터랙티브 팝업창과 프로젝터 맵핑 기술을 통해 제공, 방문객들이 송지호의 자연과 문화를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비지터센터는 관광객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 송지호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요소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비치코밍 센터를 통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예술작품이나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키는 환경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송지호 비지터센터가 송지호 둘레길은 물론 동해안의 홍해로 불리는 송지호 대섬 스카이워크와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관광플랫폼 거점 역할을 위해 비치코밍 체험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비롯 자전거 대여소,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송지호 일대를 역사와 생태자원이 공존하는 관광 거점 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인 가운데 노후화된 송지호 관망타워 신축, 관망 타워와 송지호 해변을 연결하는 하늘길 조성, 호수 주변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등 다양한 플랫폼 구축 사업도 준비 중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군의 핵심 자연관광 거점인 송지호만의 고유한 자연 자원과 인근 관광시설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글로벌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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