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션 만나고 깊은 깨달음 "존경합니다..둘이 나눈 대화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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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가수 션과의 만남에 감동했다.
조혜련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션과 함께 너무 감동이 되어 올립니다. 5킬로를 한번도 쉬지 않고 32분 동안 달리며 숨이 두번 넘어갈 뻔 했어요. 말하면서 달리니 우와!!! 이 달리기를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며 국민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션!! 존경합니다"라며 션과 러닝 콘텐츠를 촬영한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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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가수 션과의 만남에 감동했다.
조혜련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션과 함께 너무 감동이 되어 올립니다. 5킬로를 한번도 쉬지 않고 32분 동안 달리며 숨이 두번 넘어갈 뻔 했어요. 말하면서 달리니 우와!!! 이 달리기를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며 국민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션!! 존경합니다"라며 션과 러닝 콘텐츠를 촬영한 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둘이 나누었던 대화 잊지 않을게요. 파랑과 빨강이 만나면 보라가 되어야 한다는 말! 저도 제가 빨강색이니 상대에게 빨강이 아니냐고 이해가 안 간다고 했어요. 이제 파랑을 받아들여서 보라로 살아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故 전유성 별세 전, 조혜련에게 남긴 마지막 한 마디.."란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조혜련은 지난달 25일 폐기흉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고 전유성을 언급하며 "너무 마른 몸에 폐가 안 좋으니까 호흡기를 연결했는데 정말 100m 달리기 뛰는 거 같은 호흡으로 뛰더라"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 중인 박미선도 고인을 찾았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한 달 전 (박) 미선이가 왔다. '걔가 성경책을 주고 갔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민수기 15장까지밖에 못 읽었어. 눈도 안 보이고 호흡이 가빠서 성경을 읽을 수가 없다'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오빠! 오빠 내가 녹음한 게 있다' 녹음본을 통해서 성경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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