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시즌 경과 따라 지출 절감 시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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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지출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시즌 경과에 따라 지출을 줄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나마 퀄러파잉오퍼에 합의하긴 했으나, 그라임스는 시즌 후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그나마 필라델피아는 다음 시즌이 끝나면, 지출 규모가 대폭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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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지출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시즌 경과에 따라 지출을 줄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에도 이와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시즌 초반부터 폴 조지와 조엘 엠비드가 부상에 시달렸고, 끝내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부분적으로 선수를 정리했고, 몸값이 다소 적은 선수를 받아들였다.
그 덕에 퀸튼 그라임스를 비로소 발굴하면서 다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그라임스와 재계약 협상이 원만하지 못했다. 그나마 퀄러파잉오퍼에 합의하긴 했으나, 그라임스는 시즌 후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제러드 맥케인을 보유하고 있어 그라임스를 시즌 중에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라델피아가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도 주춤한다면, 재정 관리에 나설 것이 당연하다. 필라델피아의 오는 시즌 연봉 총액은 무려 2억 달러가 넘는다. 엠비드와 조지의 연봉 총합이 1억 700만 달러에 육박해 있기 때문. 타이리스 맥시까지 더하면, 이들 셋에게 무려 1억 4,000만 달러가 상회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즉, 다음 시즌에도 신통치 않다면 만기계약을 처분하면서 최대한 사치세선으로 지출 규모를 줄일 것이 유력하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안드레 드러먼드는 물론 적은 규모의 계약으로 남은 에릭 고든, 카일 라우리도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고든과 라우리는 어느덧 30대 중반을 지난 만큼, 트레이드하긴 쉽지 않을 여지가 많다.
그나마 필라델피아는 다음 시즌이 끝나면, 지출 규모가 대폭 줄어든다. 대부분의 선수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 맥케인과 트렌든 웟포드의 팀옵션을 행사하면 8명만 남게 된다. 잠정 확정된 연봉 총액은 약 1억 7,700만 달러다. 여전히 적지 않긴 하나 당장 지출은 줄일 수 있다. 추가로 사치세선과 비로소 멀어질 여지도 생기게 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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