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한글날 천안·아산서 폭주족 밤샘단속…무면허 등 55건 적발

김동근 기자 2025. 10. 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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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한글날인 9일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족을 밤샘단속해 교통법규를 위반한 55건을 적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삼일절, 현충일, 광복절, 한글날 등 국경일에 천안·아산 일대에서 출몰하는 폭주족을 강력하게 대응한 결과, 위법행위 447건을 단속했다"며 "앞으로도 도로 위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현행범 체포, 오토바이·차량 압수, 채증을 통한 사후 사법처리 등 강력하게 대응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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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한글날인 9일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폭주족 집중단속을 전개했다.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한글날인 9일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족을 밤샘단속해 교통법규를 위반한 55건을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무질서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교통조사팀, 형사팀 등 인력 186명과 장비 67대를 투입했다.

또 폭주족 집결지 8개소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신호 위반·중앙선 침범 등 광범위한 단속활동을 펼쳐 △통고처분 49건 △무면허운전 2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1건 △수배 1건 △기타(과태료) 2건 등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새벽시간대 무면허로 이륜차를 운전한 미성년자 2명을 현장에서 임의동행 조사했으며,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삼일절, 현충일, 광복절, 한글날 등 국경일에 천안·아산 일대에서 출몰하는 폭주족을 강력하게 대응한 결과, 위법행위 447건을 단속했다"며 "앞으로도 도로 위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현행범 체포, 오토바이·차량 압수, 채증을 통한 사후 사법처리 등 강력하게 대응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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