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올투게더(Altogether)’전

송태섭 기자 2025. 10. 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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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배리어프리 전시회 '올투게더(Altogether)'가 오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배리어프리 '올투게더(Altogether)'전은 지난해에는 서울, 경기, 광주, 목포, 당진, 대구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인․비장애인 미술가 6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미술가 26명과 비장애인 미술가 19명 등 45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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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11월2일, 아양갤러리
대구 지역 장애인,비장애인 미술가 45명 참여
박병구 작, '남해인상-기억', 아양아트센터 제공

장애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배리어프리 전시회 '올투게더(Altogether)'가 오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배리어프리 '올투게더(Altogether)'전은 지난해에는 서울, 경기, 광주, 목포, 당진, 대구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인․비장애인 미술가 6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미술가 26명과 비장애인 미술가 19명 등 4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가 창작 활동의 방해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며, 예술인으로서 사회의 일원이 되어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권계숙 작, '순수무아 202504', 아양아트센터 제공
이번 전시에서는 수어 해설과 점자 해설, 음성 해설 등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작품 감상 방법이 제공되며 무장애 문화향유를 위한 세미나와 '향기로 쓰는 나' 등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참여 작가 전원에게 소정의 작가보상금이 지급된다.
김아영 작, '위풍당당' 아양아트센터 제공
문성국 작, '기억 그리고' 아양아트센ㅌ터 제공,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배리어프리전을 아양아트센터의 핵심 사업으로 지정해 장애 미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송태섭 기자 tss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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