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와 촌티 사이…김희애, 80년대 여신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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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80년대 스타일링으로 MC에 나섰다.
김희애는 지난달 27일, 지난 4일 2주에 걸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80s 서울가요제'에서 유재석과 함께 진행자로 나서며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김희애는 스타일링 디테일에 진심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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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배우 김희애가 80년대 스타일링으로 MC에 나섰다.
김희애는 지난달 27일, 지난 4일 2주에 걸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80s 서울가요제’에서 유재석과 함께 진행자로 나서며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1부에서는 고전적인 볼륨 실루엣이 돋보이는 보라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풍성한 러플 디테일의 블랙 미니드레스로 무대에 올랐다. 헤어, 메이크업, 액세서리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복고 스타일링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 아이콘의 품격을 드러냈다.


특히 김희애는 스타일링 디테일에 진심을 담았다. 80년대 특유의 헤어 볼륨을 살리기 위해 리허설 전부터 헤어롤을 착용한 채 준비를 이어가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 직접 챙겼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또, 김희애는 특유의 안정된 말투와 템포로 무대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출연진과 매끄러운 호흡은 물론 따뜻한 리액션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 뒤에서는 한 명의 관객으로서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며 출연자들의 무대에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김희애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그때의 설렘이 떠올랐다. 그 시절의 음악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듣고 열심히 준비해 봤는데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예능 및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희애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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