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화난다…만차 주차장서 세 칸 차지, 캠핑 빌런 커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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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한 해수욕장 주차장에 테이블 등을 차려놓고 캠핑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같은 해수욕장에서 주차선을 무시한 채 주차를 한 캠핑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개정법은 국가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와 지방공단 등이 설치한 주차장에서 야영이나 취사를 금지하며, 이를 위반하면 30만~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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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k/20251009123304737sffr.png)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포항 도구 해수욕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돼 있다.
문제가 된 것은 해당 차량이 양쪽으로 캠핑 장비를 늘어 놓아 주차 칸을 세 칸이나 차지하고 있단 점이다.
한쪽에는 어닝과 테이블 등이 설치돼 있고, 반대편에는 차량 위 텐트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놓여 있다.
해당 차주와 일행이 주차장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글쓴이는 “나이도 웬만큼 드신 것 같은데 무슨 빌런 커플이냐”며 “만차인 상황에서 너무 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같은 해수욕장에서 주차선을 무시한 채 주차를 한 캠핑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처럼 도 넘은 캠핑 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지난해 주차장법이 개정됐다. 개정법은 국가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와 지방공단 등이 설치한 주차장에서 야영이나 취사를 금지하며, 이를 위반하면 30만~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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