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격수 무고사, 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천 명예 시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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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달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일 K리그2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핵심 공격수이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스테판 무고사에게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무고사 선수는 단순한 외국인 선수를 넘어, 인천의 자랑이자 시민 모두의 희망이 되어 주었다"며, "인천의 발전과 명예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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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일 K리그2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핵심 공격수이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스테판 무고사에게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무고사는 2018년 인천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팀을 이끄는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서 구단과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위기 상황마다 헌신적인 플레이와 득점으로 팀의 잔류를 이끌며 '인천의 해결사'로 불리며 시민들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았다.
경기장 안팎에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인천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어, 진정한 '인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정복 시장은 "무고사 선수는 단순한 외국인 선수를 넘어, 인천의 자랑이자 시민 모두의 희망이 되어 주었다"며, "인천의 발전과 명예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의 위상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2003년 3월 쥬안 카를로스 나바로 파나마 시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무고사는 33번째 인천 명예시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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