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조희대, 국감 안나와서 되겠나…하루종일 국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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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 "국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됐는데 대법원장이 안 나오면 되겠습니까"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법사위에서 증인 채택을 해서 하루 종일 대법원장을 향해 국감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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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 "국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됐는데 대법원장이 안 나오면 되겠습니까"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법사위에서 증인 채택을 해서 하루 종일 대법원장을 향해 국감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법사위의 이런 강공 드라이브에 대해 "문제의 핵심은 조 원장의 거취에 달려 있다"며 "지난 5월 법사위에서 법원행정처장에게 파동의 책임을 지고 조 원장이 자진 사퇴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개혁의 요구에 봉착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제 얘기가 맞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원장이 자업자득한 일을 당신이(조 원장) 사법부를 사랑하고 후배 법관들을 존경해서 살리려면 매듭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의원은 우상호 정무수석의 민주당·정부·대통령실(당정대)간 온도 차 언급을 반박한 것에 대해 "빅5가 카톡방을 만들어 거기에서 이견이 있으면 조정해야지 불쑥 얘기하면 국민이 또 개혁이 안 되는 것 아니야 (우려할 수 있다)는 건설적 의미에서 얘기했지 다른 의미는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앞서 우 수석은 라디오에 출연해 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속도나 온도 차이가 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당정간 이견은 빅5(당대표·국무총리·비서실장·원내대표·정무수석)가 협의해야지 노출하면 안 된다는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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