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맛이 안 나"vs"안정적"… 케데헌 '골든' 라이브 시끌 '왜?'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세계적으로 성공한 콘텐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 '골든(Golden)' 실제 보컬진이 첫 라이브를 선보인 가운데 '키를 낮춘 부분'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8일(한국시간) 미국 NBC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출연했다.
가상 그룹 '헌트릭스(Huntrix)'의 목소리를 맡은 실제 보컬로, 이날 '골든'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이 '골든'의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NBC 인기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SNL)'에서 '골든'의 일부 소절을 부른 바 있다.
공연 영상은 유튜브 공개 19시간 만에 조회 수 540만 회(9일 9시 기준)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야말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다만 공연 직후 온라인에서는 호평과 함께 아쉬움도 뒤따랐다. 원곡보다 낮은 키 탓에 '듣는 맛'이 줄었다는 반응이다. 이재가 라이브 당시 기관지염 증세로 불가피하게 키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로 이 정도면 완벽하다", "음색이 사기"라는 반응이 다수였지만, 일부에서는 "원키로 부르지 않았다", "음원보다 힘이 덜하다", "원키 대비 듣는 맛이 안 난다"는 지적도 나왔다. 라이브와 스튜디오 음향 환경의 차이를 두고 팬들 간 설전이 이어지기도 했다.
관심이 커지면 이견도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원키냐 아니냐'보다 중요한 건, 그 무대를 통해 전해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동이 분명했다는 사실이다.
한편, 이재는 오는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한국 취재진을 만난다. 이번 '골든'의 비하인드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경험, 작사 작곡하는 이로서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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