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647→709개로 정정

최수진 2025. 10. 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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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이 당초 파악된 647개가 아닌 709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9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부 관리시스템인 '엔탑스' 복구로 전체 장애 시스템 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오전 6시 기준 전체 709개 중 193개 시스템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54개 시스템이 추가로 정상화됐고, 온나라문서시스템·1365기부포털 등이 재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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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복구율 27.2%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진=뉴스1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이 당초 파악된 647개가 아닌 709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9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부 관리시스템인 '엔탑스' 복구로 전체 장애 시스템 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오전 6시 기준 전체 709개 중 193개 시스템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전체 복구율은 27.2%다. 연휴 기간 중 54개 시스템이 추가로 정상화됐고, 온나라문서시스템·1365기부포털 등이 재가동됐다.

윤 장관은 "8 전산실은 분진 제거가 완료돼 11일부터 전산실 재가동이 가능하다"며 "7·7-1 전산실은 대구 센터 이전을 우선 검토했지만, 대전센터 내 공간 활용해 신속한 복구가 가능할 경우 대전 센터 복구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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