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머리해안서 아이 대변 뉘고, 그대로 떠난 외국인 관광객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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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아이 용변을 보게 한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조선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제주도를 찾은 A 씨는 "용머리 해안을 갔는데 연휴라 그런지 기다리는 줄도 길고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한 여자분이 아기 대변을 보게 하고 있더라.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약간 아래로 이동해 다 누이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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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아이 용변을 보게 한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조선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제주도를 찾은 A 씨는 "용머리 해안을 갔는데 연휴라 그런지 기다리는 줄도 길고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한 여자분이 아기 대변을 보게 하고 있더라.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약간 아래로 이동해 다 누이더라"고 말했다.
아이를 안고 있던 여성은 뒤처리한 물티슈, 대변을 치우지 않은 채 자리를 떴다.
A 씨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 잠시 후 남편과 아들로 보이는 일행도 나타났는데 저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도 전혀 아무렇지도 안 해하더라"라며 불쾌해했다.
이어 "옆쪽에 보니 인솔하는 가이드로 보이는 분이 있어 조용히 물으니 조선족이라더라. 선입견을 안 가지려 하는데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창피한 줄 모른다", "가이드가 교육 안 하나", "세상에. 내가 뭘 본 거야", "심각하다", 공중도덕에 무딘 건지 아니면 남의 나라라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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