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0kg 증량·성형 부작용 고백···“컴백은 살 빼고”
이선명 기자 2025. 10. 9. 09:16
“코 안 보형물 다 제거
타투도 지겨워 지우고파
위로의 노래로 돌아올 것”
가수 서인영의 라이브 방송 모습.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타투도 지겨워 지우고파
위로의 노래로 돌아올 것”

가수 서인영이 의외의 근황을 알렸다.
서인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10kg 체중 증가 사실과 코 성형 부작용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윤상과 작업한 곡이 있음을 알리며, 다이어트 성공 후 컴백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 체중이 10kg 가량 증가했다고 밝힌 그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은 줄 몰랐다”면서도 다이어트 의지를 보였다. 그는 “일단 안 먹어야 한다. 나는 일단 떡이랑 빵을 끊었다”며 과거 한약으로 10kg을 감량한 경험을 언급했다.
코 성형 수술 부작용을 고백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나는 이제 코 다 뺐다.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고 난리가 났었다”며 “코를 지금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서 다 뺐다”고 했다.
이외에도 “나 타투 지겨워서 지우고 싶다”, 피어싱 또한 “많이 뺐다”고 말하며 변화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MBTI가 ESTP 또는 ISTP라고 밝혔으며, 연예인 친구로는 솔비, 가희를 비롯해 주얼리 멤버들과도 여전히 연락하며 지낸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해 “윤상과 녹음곡이 있지만 시기를 조율 중”이라며 “일단 살을 빼야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냥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곡이었으면 좋겠다”며 대중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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