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 인기 밀리는 라리가 ‘승부수’ 비야레알vs바르셀로나 12월 경기 미국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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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노리는 스페인 라리가가 리그 경기를 미국에서 개최한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FC의 8일 보도에 따르면 12월 20일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의 2025~2026시즌 라리가 경기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다행히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는 주중 경기 없이 여유 있는 일정으로 미국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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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노리는 스페인 라리가가 리그 경기를 미국에서 개최한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FC의 8일 보도에 따르면 12월 20일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의 2025~2026시즌 라리가 경기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라리가와 스페인 축구를 새로운 레벨로 올려 놓는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라면서 “라리가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을 대표한다. 열정적으로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도 한 번은 직접 볼 기회가 있어야 한다”라고 미국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도 “미국의 팬과 만나는 것이 기대된다. 우리 클럽의 전략적으로 주된 마켓과 가까워질 기회를 얻어 기쁘다”라며 미국 경기를 환영했다.
라리가는 최근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밀리는 상황에서 인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다. 라민 야말,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을 보유한 바르셀로나를 앞세워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에서 미국까지 건너가 경기를 치르면 선수 체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일정 조정을 통한 우려를 불식한다는 구상이다. 다행히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는 주중 경기 없이 여유 있는 일정으로 미국에 들어가게 된다. 이 경기를 마치면 겨울 휴식기에 들어가 체력적으로도 비축할 기회가 생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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