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의찬이 근황, 결혼 5년차 미모의 아내 공개…선우용여 “이제 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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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역할을 맡았던 김성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월 8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결혼 4번 박영규! 장모님 선우용여에게 처음 털어놓는 속사정 (순풍산부인과 재결합)'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랜만에 재결합한 '순풍산부인과'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의찬이 역할을 맡았던 김성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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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역할을 맡았던 김성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월 8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결혼 4번 박영규! 장모님 선우용여에게 처음 털어놓는 속사정 (순풍산부인과 재결합)'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랜만에 재결합한 '순풍산부인과'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의찬이 역할을 맡았던 김성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35세가 된 김성민은 2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고, 선우용여는 "너무 예뻐"라며 감탄했다.
선우용여는 결혼 5년차라는 김성민에게 "그럼 애 가져야겠다, 이제"라며 "가게를 한 2~3일 잊고 둘이서 여행 가"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편안한 상태에서 해야만 예쁜 아기가 생긴다"며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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