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도 한글 배우면 어때?…김남길, 현지 학교에 교육 물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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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45)이 한글 세계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김남길과 의기투합해 멕시코 '재 몬테레이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최근 멕시코 재 몬테레이한글학교에 스마트TV, 노트북, 문구류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며 "케이팝, 케이드라마 등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한글 및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많아져 이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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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김남길과 의기투합해 멕시코 ‘재 몬테레이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미국 뉴욕 ‘그루터기 한글학교’에 첫 기증을 시작으로, 캐나다 벤쿠버 ‘캔남사당 한글문화학교’,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글 배움터’에 이어 네 번째 기증이다.
이들이 펼치는 ‘한글 세계화 캠페인’은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을 위해 힘쓰는 주말학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스터디 모임을 운영하는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물품을 기증하는 일이다.
서 교수는 “최근 멕시코 재 몬테레이한글학교에 스마트TV, 노트북, 문구류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며 “케이팝, 케이드라마 등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한글 및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많아져 이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인 ‘2025 한글한마당’의 홍보영상에도 함께 출연해 행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김남길의 사회적 관심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월에도 위기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기부 공연 ‘우주최강쇼’를 진행한다.
해당 기부 공연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식사, 상담, 여행, 교육 등을 지원해 따뜻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키워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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