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살아야 하냐” 구성환 ‘백반증’ 투병 고백 (나혼산)
이선명 기자 2025. 10. 9. 08:47

배우 구성환이 난치성 질환인 ‘백반증’ 진료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MBC는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병원을 찾아 ‘백반증’ 진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해외 영화 촬영 후 ‘백반증’이 생겼다고 고백한 그는 약 3개월 만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는다.
방송에서는 외출 전 꼼꼼하게 선크림을 바르며 셀프 관리에 힘써온 구성환의 모습과 함께 남모를 고충과 스트레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진료 전 세안을 하던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광경에 거울을 청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의사 앞에서 “상태가 어떤가요?”라고 물으며 그동안의 ‘선크림 관리법’이 효과가 있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그는 진료 중 예상치 못한 ‘이것’의 상태를 보고 더 충격을 받는 모습도 보인다.
‘공포의 시술실’로 향한 그는 시술의 고통을 참아내며 “이대로 그냥 살아야 되나?”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두 손으로 인형을 안고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구성환은 이후 진정의 시간을 가지며 숙면에 빠져들기도 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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