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가뭄 끝" 강릉시, 전문·생활체육대회 재개

유형재 2025. 10. 9. 0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와 강릉시체육회는 극한 가뭄 상황으로 연기됐던 전문·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대회는 10월 중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패러글라이딩 전국대회와 강릉시민 생활체육대회가, 11월에는 강릉시장기 태권도대회,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사임당배 파크골프대회 등이 이어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15개 대회 이어져…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마라톤대회 '힘찬 출발'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와 강릉시체육회는 극한 가뭄 상황으로 연기됐던 전문·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18일 열리는 경포마라톤대회와 도네폰도 in 강릉 자전거대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5개 대회가 재개하게 된다.

주요 대회는 10월 중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패러글라이딩 전국대회와 강릉시민 생활체육대회가, 11월에는 강릉시장기 태권도대회,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사임당배 파크골프대회 등이 이어진다.

12월에도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와 회장기 볼링대회, 강릉영동권 당구대회 등이 재개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행사 진행 시 물 절약 캠페인을 병행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및 응급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들의 기다림 속에 다시 열리는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체육을 통한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 즐기는 사람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