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하마스, 가자 평화구상 1단계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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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 평화 구상' 1단계에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우리의 평화 계획 1단계에 모두 동의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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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 평화 구상' 1단계에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우리의 평화 계획 1단계에 모두 동의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강력하고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를 향한 첫 단계로서, 모든 인질이 곧 석방되고, 이스라엘은 합의된 선까지 군대를 철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오늘은 아랍과 이슬람 국가, 이스라엘, 모든 주변국, 미국에 있어 매우 위대한 날"이라며 "역사적이고 전례 없는 일이 가능하도록 우리와 협력한 카타르, 이집트, 튀르키예의 중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년간 이어진 가자 전쟁을 끝내기 위해 72시간 내 모든 인질 석방, 이스라엘의 단계적 철군, 가자지구 전후 통치 체제 등을 담은 '가자 평화 구상' 지난달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6일부터 이집트에서 이집트·카타르 등의 중재 아래 인질 석방과 휴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355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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